2025년 최고의 30만 원, 50만 원, 200만 원 이하 일렉트릭 기타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300, $500, $2000 이하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를 고르기 어렵지? 우리가 대신 정리해줬어!

기타 스펙을 먼저 이해하고 싶어? 여기 이 아이티클에서 확인해봐.

$300 이하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

Squier Affinity Stratocaster

• 바디: 앨더
• 넥: 메이플, C형
• 지판: 메이플
• 프렛: 21
• 픽업: Squier 싱글코일 스트랫

$300 이하 기타는 전통적으로 선택지가 적고 별로였지만, 요즘은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다행이야.

많은 입문 기타리스트들이 선택하는 Squier 시리즈는 Fender 기타의 세계로 들어가는 합리적인 입문용 기타야.

Affinity 시리즈는 클래식 스트라토캐스터 바디와 싱글코일 픽업, C형 메이플 넥을 제공해서, 적은 예산으로 빈티지 톤을 내고 싶을 때 딱이야.

Ibanez RG421

• 바디: 메란티
• 넥: 메이플 위저드 III
• 지판: 자토바
• 프렛: 24
• 픽업: Quantum 험버커

Ibanez RG421은 초보자나 예산이 한정된 사람들에게 좋은 기타야. 얇고 빠른 메이플 위저드 넥과 Quantum 험버커 픽업이 특징이야. Ibanez의 다른 모델들과 달리 RG421은 픽스드 브리지를 사용해서 초보자에게도 좋아. 속도와 연주감을 중시한다면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 중 하나야.

Yamaha Pacifica 112v

• 바디: 앨더
• 넥: 메이플, C형
• 지판: 로즈우드
• 프렛: 22
• 픽업: Yamaha Alnico V 싱글코일

Pacifica 112v는 야마하에서 나온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일렉트릭 기타야. C자형 넥, 로즈우드 지판, 22프렛이 특징이지. 이 가격대에서 또 하나 좋은 점은 H/S/S 구성인데,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을 연주할 수 있는 유연함을 제공해.

50만~100만 원 사이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

이 가격대가 보통 가성비가 가장 좋은 구간이야. 이 카테고리의 기타들은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이 꽤 합리적이지. 조금 더 투자하는 만큼, 품질이나 스펙에서 타협하는 부분이 거의 없어.

Fender Player Series Stratocaster

• 바디: 앨더
• 넥: 메이플, 모던 C
• 지판: 파우 페로
• 프렛: 22
• 픽업: Player Series Alnico 5 Strat 싱글코일

Fender의 Player 시리즈는 현재 전체 라인업 중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해. 훌륭한 스펙과 최신 기능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지. 이 멕시코산 스트랫은 앨더 바디, 모던 C 넥 프로필, 싱글코일 픽업 3개, 그리고 메이플 지판에 22프렛이 있어. 사실상 100만 원 이하에서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스트랫캐스터야. 입문자와 프로 모두에게 충분한 스펙을 갖췄지.

ESP LTD EC-1000 

• 바디: 마호가니
• 넥: 마호가니 Thin U
• 지판: 파우 페로
• 프렛: 24
• 픽업: EMG 80/61

클래식한 깁슨 레스폴처럼 보이지만, 이 ESP 기타는 처음부터 하이 인텐시티 슈레딩을 위해 설계됐어. 

EC-1000은 22프렛 대신 24프렛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EMG 60/81 액티브 픽업이 장착되어 있어 매우 두껍고 강력한 하이게인 톤을 만들어줘. 적절한 앰프나 디스토션 페달과 함께 사용하면 이 픽업들이 진짜 강력한 사운드를 내줄 거야. 에보니 지판과 편안한 마호가니 넥도 빠른 기타 솔로에 딱 맞아. 100만 원 이하에서 완벽한 메탈 기타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거야.

PRS SE 커스텀 24

• 바디: 마호가니 + 베벨드 메이플 탑 + 플레임 메이플 베니어
• 넥: 메이플, 와이드 씬
• 지판: 로즈우드
• 프렛: 24
• 픽업: 85/15 “S”

PRS는 고급 미국산 기타로 유명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한국산 SE 라인도 있어. SE 커스텀 24가 그 중 하나야. 아름다운 마호가니 바디와 메이플 탑, 그리고 험버커와 싱글코일 톤을 모두 제공하는 85/15 픽업 덕분에 정말 다재다능한 올라운더야. 넓고 얇은 메이플 넥과 로즈우드 지판 덕분에 연주감도 훌륭해. 1,000달러 이하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는 기타를 찾고 있다면, 이 기타만한 게 없어.

$1,000-$2,000 사이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 

PRS CE24

• 바디: 마호가니 + 메이플 탑
• 넥: 메이플, 패턴 씬
• 지판: 로즈우드
• 프렛: 24
• 픽업: 85/15 

2,000달러 미만이지만, CE24는 여전히 PRS의 더 저렴한 모델 중 하나야. 이 가격대에선 PRS의 비슷한 모델의 절반 가격으로 미국산 기타를 얻을 수 있어. 주요 사양으로는 볼트온 메이플 넥, 85/15 픽업, 그리고 물론 24 프렛이 있어. 더 저렴한 SE 커스텀 24와 비교하면, CE24는 더 얇은 넥, 더 고급스러운 전자장치, 그리고 SE의 베니어 대신 플레임 메이플 탑을 갖추고 있어. CE24의 넥은 부드러운 새틴 마감이고, SE는 유광이야. 또 다른 중요한 차이점은 CE24는 볼트온 넥이고, SE는 세트 넥이라는 점이야. 전반적으로 CE24는 이 가격대에서 살 수 있는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 중 하나로 돋보여.

펜더 아메리칸 프로페셔널 II 텔레캐스터

• 바디: 앨더
• 넥: 메이플, 딥 C
• 지판: 로즈우드
• 프렛: 22
• 픽업: V-Mod II 싱글코일 텔레

새로운 Professional II 텔레캐스터는 볼트온 딥-C 넥, 22 프렛, 그리고 V Mod II 텔레 픽업을 갖추고 있어. 목재는 바디가 앨더, 넥은 메이플, 지판은 로즈우드로 만들어졌어. 또한, 높은 프렛에 쉽게 닿을 수 있도록 조각된 넥도 함께 제공돼. 이 가격대에서 살 수 있는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 중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