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와 6/8의 차이, 혹은 박자표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이해해본 적이 없었어? 걱정하지 마. 마지막에 짧은 듣기 퀴즈로 네 귀를 테스트해봐.
수학적으로만 생각하면 3/4와 6/8은 같은 것처럼 보여. 6/8을 약분하면 3/4가 되니까.
하지만 박자표는 분수가 아니야. 음악에서 3/4와 6/8은 다르게 느껴져. 박자표에 대해 간단히 다시 보고 싶다면 리듬 기초 가이드를 확인해봐.
3/4와 6/8 모두 한 마디에 8분음표가 여섯 개씩 있지만, 이 음표들을 어떻게 묶느냐가 둘의 차이야.
3/4와 6/8의 묶음 방식
3/4와 6/8 모두 한 마디에 8분음표가 여섯 개 있지만, 이 8분음표를 어떻게 묶는지가 다르지.
3/4에서는 8분음표를 두 개씩 묶어서, 한 마디에 세 번의 강박(4분음표 박자)이 생겨.
6/8에서는 8분음표를 세 개씩 묶어서, 한 마디에 두 번의 강박(점4분음표 박자)이 생겨.
일반적인 악보에서는 각 묶음의 첫 음표가 가장 강하게 보이도록 음표를 연결해서 표시해.
직접 차이를 느껴봐
8분음표의 속도를 똑같이 유지하면서 박자를 소리 내서 따라해봐:
3/4: “하나 그리고 둘 그리고 셋 그리고”
6/8: “하나 그리고 아 둘 그리고 아”
두 박자의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야.
결론적으로, 3/4와 6/8의 차이는 우리가 3/4는 셋으로, 6/8은 둘로 듣고 느낀다는 거야. 3/4는 두 개씩 세 묶음, 6/8은 세 개씩 두 묶음이야.
직접 테스트해봐
아래 곡들이 3/4인지 6/8인지 맞혀볼 수 있겠어? 정답은 아래에 있어.
- “We Are the Champions” – Queen
- “Slavonic Dance Op. 72, No. 2” – Antonín Dvořák
- “Are You Lonesome Tonight?” – Elvis Presley
- “Piano Man” – Billy Joel
- “My Favorite Things” – Julie Andrews
정답
2, 3, 5번은 3/4, 1, 4번은 6/8이야.
어땠어? “하나 그리고 아”가 빠른 “하나 둘 셋”처럼 느껴질 때 헷갈릴 수 있어. 이 미스터리를 더 잘 풀고 싶다면 박자표 구별 가이드를 참고해봐.